이베이코리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지원 활동을 이어온 결과,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2500여명이 넘는 판매자들이 1500억원 이상의 총 매출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베이코리아는 2009년부터 다양한 중앙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각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고 우수 상품들의 판매를 위한 홍보 지원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기사 전문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446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