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쇼핑은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여행 서적의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고 5일 밝혔다.
인터파크도서가 상반기 여행분야 도서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 대비 거래액은 35%, 판매권수는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서적의 신간 출간도 활발했다. 지난해 상반기 271종의 신간이 출간된 것에 비해 2023년 상반기에는 317종으로 1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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