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자사가 운영 중인 ‘선물하기’ 서비스가 론칭 1년 만에 누적 이용 건수 400만건,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거래액은 월평균 27%씩 매달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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