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오픈마켓 업계 최초로 문을 연 11번가(대표 이상호)의
무료 오프라인 판매자 지원센터 ‘셀러존’이 올해로 11주년을 맞았다.
11번가는 지난 11년간 셀러들의 이커머스 진입 장벽을 낮추고 거래액 증진을 돕는
‘오픈마켓 창업 사관학교’로 자리매김하며 누적교육생 14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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