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입점 판매자 평점제를 전면 개편한다.
판매자 평가 기준을 강화해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데 집중한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다음달 8일부터 새로운 판매자 평점 제도를 도입한다.
각 항목 점수를 합해 산출하는 종합 평점을 개별 평가 항목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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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793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