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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진 여름, 냉방가전 매출 올라

(주)디에스솔루션즈 34 2020-06-19






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에어컨을 비롯해 다양한 냉방가전의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옥션이 더위가 시작된 올해 6월 1일부터 6월 16 전년 동기 대비 카테고리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냉방가전의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멀티에어컨 72%, 공간활용도를 높여주는 벽걸이에어컨 103% 등 기본형 에어컨의 판매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으며,

이동식에어컨 398%, 냉방효과를 볼 수 있는 창문형에어컨 286%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

 

전력 소모가 적고 냉방효율을 높여주는 보조 냉방가전도 인기다.

찬바람을 순환시켜 냉방비를 절감해주는 써큘레이터의 판매량은 78% 증가했으며, 

출입문 쪽에 설치하면 냉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가정용 에어커튼 48%, 타워팬 81% 더 많이 팔렸다.

 


6월임에도 불구하고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들자 열대야를 극복을 위한 숙면용품도 인기를 끌었다.

 

옥션이 최근 한 달 5월 18일부터 6월 17일 상품 판매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전월 동기와 비교했을 때 숙면을 도와주는 상품 판매가 최대 5배 급증했다.

 

침구용품으로, 죽부인 판매량은 325%, 대나무 자리 판매는 5배로 388% 늘었다.

쿨매트와 쿨방석은 각각 286%, 175% 증가했다. 


토퍼세트 판매량은 65% 신장했고, 이불베개세트와 침대커버세트도 각각 118%, 22% 더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