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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기간 식품관련 제품 수요 증가

(주)디에스솔루션즈 525 2022-02-24



중국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기간동안 식품 관련 제품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옥션은 올림픽 개막 시점인 2월 3일부터 9일동안 상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피자 금액권은 2배 이상으로 126% 늘었고, 치킨 쿠폰은 52% 신장했다.

술안주나 야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어묵과 핫바는 각각 104%, 101% 증가했다.

 

튀김는 60%, 간식용 소시지는 100% 판매량이 늘었다.

즉석볶음 요리제품은 3배 이상으로 242% 신장세를 보였고,

육포 15%, 가공안주류 22%, 골뱅이 통조림 24% 등 야식류도 인기를 끌었다.

 

주류 중 막걸리는 305%, 과실주 149% 증가했고,

파티테이블과 응원용품 판매량은 각각 454%, 126% 성장했다.

 

G마켓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 냉동/간편조리식품 전체 판매량은 전주 대비 49% 증가했고,

즉석/볶음요리 237%, 감자튀김 113%, 떡볶이 75%, 쿠킹박스 59%, 즉석국/탕 38% 신장세를 보였다.

 

한편 직전 올림픽 식품과 비교한 결과,

11번가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기간 가정간편식과 냉장식품 등의 매출은 지난 평창올림픽 기간에 비해 115% 늘었고, 과자와 간식은 71% 증가했다.

 

마켓컬리 역시 같은 기간 안주류와 무알콜 주류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주요 경기가 있던 2월 31일 하루 전 닭 근위 구이의 판매량 125%, 순대와 치킨이 각각 39%, 23% 증가했으며,

무알콜 주류의 판매량 역시 전날 대비 19% 증가하기도 했다.